처음 창업을 앞둔 초보 창업가들은 막막하고 두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때론 막다른 길을 만날 수도, 절벽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뭔가 잘못된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많은 돈을 쓴 다음일 수도 있습니다.

창업이 이토록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창업은 절벽에서 뛰어내린 채 비행기를 조립하는 일과 같다. 뛰어내린 뒤에야 조립 순서를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공동 창업자

“An entrepreneur is someone who will jump off a cliff and assemble an airplane on the way down.”
― Reid Hoffman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일자리변화, 언택트 시대..

창업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모든 것이 변화된 환경에서 더 이상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기존 인프라에 통합하여 비즈니스를 근본적으로 설계·변화시켜 지속가능한 생존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방법, 세상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살아 남는 종은 강한 종이 아니고,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 찰스 다윈(1809-1882): 영국의 자연생물학자, 진화론자

“It is not the strongest of the species that survives, not the most intelligent that survives.
It is the one that is the most adaptable to change.”
― Charles Darwin

세일러는 항해를 뜻하는 [Sail] 에 접미사 [-or] 이 붙어서 항해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렵지만 도전하는 창업가의 모습이 한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바다에서 목표를 향해 험난한 바다의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떠나는 항해사들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세일러는 이런 창업가들이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 컨설팅 브랜드 입니다.

파도는 언제나 가장 유능한 항해가의 편이다.
- 에드워드 기번(1707–1770): 영국의 역사학자

“The winds and waves are always on the side of the ablest sailors.”
― Edward Gibbon